제2대 제8군 사령관
월튼 워커 (Walton Walker)
6.25 전쟁 당시 주한 미 제8군 사령관 재직 중 교통사고로 순국 우커 힐 이란 명칭은 이분 기념으로 만든 명칭 현 워커힐 호텔
아들
샘 심즈 워커(Sam Sims Walker, 1925년 7월 31일 ~ 2015년 8월 8일)는 미국의 군인이다.
한국전쟁당시 대위
샘 워커는 아버지의 장례식 이후에도 부대로 복귀하여 1년 간의 파병기간을 모두 채우고 본국으로 돌아갔다. 그는 직업군인으로 군에 계속 남아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
미군사상 최연소 52세 대장 승진
